Repository Driven Introduce (깃허브 저장소 중심 소개)
깃허브에 들어가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만든 Repository가 3자릿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 동안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만 fork 하였고, 의미 없이 아무 Repository나 fork 하며 Repository 수를 늘리지 않았다.직접 개발한 Repository만 남겨놓으려 했었기에 의미있다 생각하고, 기념으로 그 동안 개발 활동을 정리 해보고자 한다. 프로젝트가 좀 많은데, 몇몇 팀 프로젝트는 9개월 이상 진행했던 만큼 프로젝트 양에 집중한게 아님을 먼저 밝힌다.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개발적인 고민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항상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있다.적극적으로 개발 경험을 쌓을 기회마다 참여하여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기회가 많았던 점은 운이 좋았다. [성장 과정이 담긴 프로..
프로젝트 소개
2024. 8. 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