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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필요한 부분마다 Dockerfile을 작성했고, docker-compose up을 수행해봤다.
-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느낀점
→ 도커 파일을 작성하는 것이 하나하나 신경쓸 것들이 많은 것 같고, 아직 어렵다.
7-11
- docker-compose 파일과 Dockerfile들을 조금 수정했고, 다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 팀원분들은 초기 세팅 작업을 진행했고, 여기저기 도움을 드리려고 했다.
느낀점
→ 도커 파일이 이렇게 한번에 다 돌아가서 조금 놀랐다.
7-12
- 백엔드에 각종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MySQL을 연결했다.
- 백엔드 API 하나를 구현했다.
- 게임의 참여 인원 수를 저장하기만 하면 되서 간단했다. DB 설정에 더 시간을 쏟았다.
느낀점
→ 일단 첫 API를 빠르게 구현해 다행이다. 앞으로 다른 부분들도 이렇게 잘 진행 되었으면 한다.
7-13
- 백엔드 API를 하나 더 구현했다.
- 도커 컴포즈 파일에 NginX를 추가했다.
- 백엔드의 도커파일 및 requirements.txt를 수정했다.
- RabbitMQ와 Celery, S3 Bucket 의 사용법과 설정법에 대해 알아봤다.
느낀점
→ Flask가 생각보다 코드가 간결해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빨리 내가 맡은 부분들을 하고 다른 분들을 도와야겠다.
7-14
- 백엔드 API를 하나 구현했다.
- 백엔드를 맡으신 팀원분을 도와드렸다.
느낀점
→ 팀원 분들 모두가 서로 돕고 자신의 코드 및 프로젝트 구조를 이해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되고 있어 다행이다.
7-15
- Flask에서 DB 설계 수정 사항을 반영했다.
- 주석처리 되어있던 단어 INSERT하는 부분을 수정해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느낀점
→ 역시 프로젝트 중에 수정할 사항이 생겼고, 빠르게 수정해 문제를 해결했다.
7-16
- Docker 컴포즈 파일에 RabbitMQ, Gunicorn, Celery, Flower를 연동하는 부분을 작성했다.
- 프론트엔드를 돕기로 해 React 공부를 시작했다.
느낀점
→ 이제 도커 컴포즈 파일에 붙일 수 있는건 다 붙인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 리액트를 공부하기로 했는데, 자바스크립트는 공부한 적이 있어 어느정도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