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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 NginX 설정 파일을 수정했다.
- 도커 파일을 수정했다
느낀점
→ 수정 사항 반영은 늘 어렵다.
7-25
- 도커 수정을 완료했다.
- AI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느낀점
→ AI 트레이닝까지 맡을 줄은 몰랐는데, 일단 진행해보니 색다르긴 하다.
7-26
- AI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느낀점
→ 뭔가 데이터 수를 늘리면 오류가 많이 나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7-27
- 단어 추려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 기존 보다 더 많은 데이터 셋으로 130여개의 단어를 Training 시켰다.
- 도커 오류 수정 작업 진행
느낀점
→ AI 트레이닝이 쉽지 않다. 일단 단어를 줄이고 데이터 수를 늘리니 예전 보다 정확도는 높게 나온다.
7-28
- AI Server의 테스트용 API 개발 완료했다.
- AI 모델 트레이닝을 단어 갯수를 줄여 진행했다.
- 여러 이미지를 하나의 npy 파일로 만드는 코드를 작성했다. 이 코드는 추후 새로운 단어 추가시 사용될 예정이다.
느낀점
→ AI 쪽 작업이 많았는데, 쉽지 않다.
7-29
- Celery, RabbitMQ 오류 수정 완료했다.
- 도커 컴포즈 MySQL이 먼저 실행되게 wait-for-it 작업을 완료했다.
느낀점
→ 도커 컴포즈에서 계속 DB가 먼저 실행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수정되어서 기쁘다.
7-30
- 도커 파일을 수정했다. volumes 등을 다시 설정했다.
- NginX conf 파일을 수정했다.
느낀점
→ 혼자 DevOps를 맡아 어려운 점이 자주 생기는 것 같다. 특히 팀원분들의 환경에서 도커가 안돌아가는데, 나만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7-31
- 프론트 Auto Reloading 적용 작업
- 프론트 - 백엔드 - AI 메인로직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 메인 로직이 1인용은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 NginX 재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 도커 volumes 재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느낀점
→ 할 일이 너무 많다. 여러 작업들을 하느라 힘들다. 이제 마지막 주차에 잘 마무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