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도팝이다

데브옵스, 백엔드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팀 미팅을 진행했다. 느낀점 → 개발 환경 준비를 해야겠다. 이제 개발에 들어가는 단계라 주제, 네이밍에 관한 고민이 없어 좋다.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반은 성공한 것 같다. 원래 주제에서 일부 수정하고 기능 중심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API 설계를 진행했다. 디자인 설계 관련 자료들을 알아보았다. 느낀점 → 다음 주에 개발에 들어가기에 무리 없도록 많이 공부해야겠다. 몇시간씩 주제만 정할 때 보다는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 다행이다.

POC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다. 시스템 아키텍처를 그려봤다. 그 외에 프로젝트 명을 정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느낀점 → 내일이 중간 발표이고 내가 발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반응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주제를 또 변경해야했다. 도커를 계속 공부했다. 느낀점 → 주제를 컨펌 받을 때마다 안좋은 아이디어 같다는 답변이 돌아와 어렵다. 빨리 개발하고 싶다. 이번에 선정한 주제는 중간 발표 때 괜찮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면 한다.

주제에 대해 negative한 의견을 받아 새로 주제를 생각해내야 했다 개인 공부로 도커를 공부했다. 느낀점 → 주제만 몇시간씩 이틀 연속으로 생각해내야 했어서 조금 어려웠다. 도커를 빨리 마스터 해야 하는게, 곧 컴포즈 파일을 작성해야할 것 같다.

나온 아이디어 중 주제 하나를 선정했다 그 이후 프로젝트명을 정했고, 더불어 기술 스펙도 조금씩 정해봤다. 아직 다 정한 것은 아니다. 개인 공부로 도커를 공부했다. 느낀점 → 주제가 통과되면 좋겠다. 도커를 공부하는데 뭔가 명령어만 주구장창 나오는 부분이라 조금 지루하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해온 주제들 중 괜찮은 것들을 골랐고, 월요일에 검토받기로 했다. 역할 분담이 아직 다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결정 되었다. 나는 백엔드 + 도커를 맡기로 했다. 느낀점 → 주제 컨펌 받을때 긍정적인 답변이 왔으면 좋겠다. 내 역할이 백엔드 + 도커로 정해졌으니 도커를 더 공부해놔야겠다.

OT를 들었다. 앞으로의 전반적인 내용과 진로에 대한 내용들이였다. 팀 별 회의가 진행되었다. 역할 분담을 해야하는데 다들 백엔드를 원해서 아직 덜 정해졌다. 내일까지 주제를 생각해오기로 했다. 느낀점 → 아직 개발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빨리 개발에 들어가고 싶다. 역할분담이 잘 나눠졌음 좋겠다.